뮬란2020 논란
2015년부터 뮬란의 실사화를 추진한다는 사실이 보도되었으며 5년이지난 2020년에 뮬란2020이란 제목으로 영화가 개봉한다고 한다.디즈니의 명작인 뮬란의 재료로 실사화를 한다고 하니 보장된 흥행이라고 할수 있지만 현재 뮬란의 미래는 아무도 모르고 있다.그도 그럴것이 극장에서 4번의 연기끝에 지난 4일 디즈니 스트리밍 디즈니+에서 최초공개가 되었다.생각보다 작품성이 좋아서 호평을 받고있지만 흥행에는 안좋은소식들이 많다.주연배우 유역비 (류이페이)의 홍콩 경찰 지지발언으로인한 보이콧 운동과 코로나바이러스 변수가 아직 있기 때문이다. 뮬란2020 본래 스토리는? 파씨 가문의 외동딸인 뮬란은 자기 주장이 워낙강해 선을 볼때마다 퇴짜를 맞는 시대를 앞선 여성이다.한편 훈족이 국경을 침략하자 뮬랸의 연로한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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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7.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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