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겪은 공황장애 원인에 대해서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자세하게 설명 드리기로 위해 저의 모든 상황을 설명 드리고 어떻게 공황 장애가 시작이 되었고 모아나가 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 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공항 자매는 아실만한 분들은 다 아실 거라고 생각하고 따로 어떤 것인지 설명드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저의 그만 장의 원인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공황장애의 원인은 아직 과학적으로 밝혀진 것은 없지만 저의 경험으로 공황장애를 겪으신 분들이 많은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원인은 다르지만 증상은 똑같으니 치료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공황장애 원인은?
제가 공황 장애가 생겨난 이유에는 많은 스토리가 있고 엄청 힘들었던 것도 아닙니다 평범하게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하였지만 갑자기 찾아왔으며 자세하게 본인을 들여다본다면 원인까지 답은 정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저는 잠이 아깝다고 생각할 정도로 잠을 안 자 쓰며 그 시간에 돈을 버는 것을 좋아하였습니다 그렇게 3년이 다가오고 4년째 돈을 벌고 있는 순간 제가 알고 있는 사업이 생각처럼 잘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망하거나 잘 안 된 것도 아닌데 저의 마인드가 잘못된 것이었습니다 열흘 만에 벌어야 할 돈을 하루 만에 벌고 싶고 한 달 만에 벌어야 할 돈을 일주일 만에 걸으려고 하니 당연히 몸에 신호가 왔습니다 저는 그 신호를 무시 하였고 결국 공황장애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한 공황장애의 원인은 바로 이런 기대감과 압박감이었습니다 당연히 치료를 하고 싶으면 공황장애의 원인을 알아야 하는데 저는 빠르게 인정하고 제 자신에게 휴식을 주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물론 저의 경우에는 돈이 원인이었지만 다른 사람들은 돈이 원인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공황장애를 이겨내기 위해선 원인이 되는 것을 해결해 버리면 됩니다 저의 해결법은 포기와 패배 였습니다
항상 제 인생에는 성공이 답이 없고 제주이 사람들은 성공을 하기 바랬습니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제가 실패와 포기를 인정하고 다시 강한 마음으로 도전한다는 것이 답이라는 것을 깨닫는 순간이었습니다
공황장애 원인을 알아야 지만 마음을 쉽게 내려놀수있다.
저는 당시 남들의 월급을 일주일 만에 벌 수도 있을 정도로 여유롭게 살았지만 제 몸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빨리 죽는 것보다 내 마음이 이런 신호를 줬다는 것이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저의 원인은 제가 성공하겠다고 하는 압박감과 사업에 성공하고 싶은 기대감이 컸습니다 저의 해결법은 공황장애에 대해서 많이 알아보고 대처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공황 장애를 이겨내는 것보다 까먹게 만드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물론 저도 아직 치료 상태이지만 그래도 계속 계속 노력하고 있고 압박감을 안 받을 것입니다 저는 내려 놓는법과 포기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때로는 실패를 경험으로 삼아 다시 도전하는 것이 맞는 길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항상 성공에 대해서 고민하고 결과를 바라고 있었지만 때로는 실패와 포기가 정답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공황장애 자신감을 만들어주다.
저의 공황장애 증상은 당장이라도 죽을 것 같은 증상이었습니다 매일 매일 이렇게 느끼니 저도 제 자신한테 실망감을 느끼고 이욕이 생기지않았습니다.
저는 심장이 뛰는 것이 너무 무섭고 심장이 멈추면 내가 죽는다는 것을 계속해서 생각을 하였습니다 생각을 하면 할수록 불안감은 지속이 되었고 심화 되기까지 하였습니다 어느 날 제 자신한테 너무 실망한 나머지 저는 산책을 하다가 저의 심장을 엄청 뛰게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무작정 달리기를 하였습니다 달리기를 10분 정도 하다 보니까 내 심장은 계속해서 뛰고 있고 저의 불안감은 심화되었습니다
다시 심장이 빨리 안 뛰게 되고 정상을 찾으니 저는 불안감이 해소됐다는 것을 깨닫고 그 이후로부터 산책과 다양한 운동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자연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저는 평일에도 산을 타고 바다를 보면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가 터지기 직전에는 세계 이곳저곳 여행도 가보고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돈을 조금 내려놓으니 딱히 중요하다고 생각이 안 들더군요 때로는 친구와의 시간을 보내고 가족과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저의 휴식 공간 이었다는 것을 잊어버렸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만의 휴식 공간이 있나요? 저는 제 몸을 사랑했기 때문에 압박감을 느꼈고 더 열심히 돈을 벌었지만 정작 중요한 제 자신에게 휴식을 안 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끔은 압박감으로 벗어나 본인이 안 해 본 이것 저것을 해 보고 몸을 힘들게 하는 것이 공황장애 좋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여러분도 더 이상 공황장애가 일어나는 것이 싫다면 빨리 병원에 찾아가 상담을 받고 자기가 심적으로 약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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